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크 웹 (문단 편집) == 실체 == 대한민국 국회 왈 [[https://www.k2base.re.kr/assembly/trend/ASB01ANDASB02ANDASB04/view.do?recordCountPerPage=10&pageUnit=10&pageSize=10&pageIndex=11&nttId=13253&nttId2=172289&menuNo=&viewType=&schScale=IN2_TITLE%2FCONTENT%2FFILE&searchCont=|돈세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NSA의 XKeyscore라는 프로그램의 소스코드가 2014년에 유출되었는데 그에 따르면 Tor를 사용하는 것 뿐만 아니라 Tor를 다운받거나 Tor 공식홈페이지에 접속하는 것만으로도 NSA의 관심리스트에 오른다고 한다. 인터넷 세계에는 온갖 포털 검색에도 걸리지 않는 [[그들만의 리그(속어)|그들만의 리그]]가 있으며, 그곳에서 돌아다니는 내용이란 (나쁜 쪽으로) 우리의 상상을 넘어선 곳을 넘나든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다크 웹은 바깥에 드러나지 않도록 만들어진 네트워크이고, 그런 네트워크를 만드는 기술 가운데는 이용자의 익명성을 보장하는 다중 우회 브라우저인 Tor로 접속할 수 있도록 주소를 암호화하는 기술이 있으며, 이기술로 만들어진 사이트들을 어니언 네트워크라고 분류하는 것이다. 사실 그런 충격적인 영상은 '''일반 인터넷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IS]] 참살이나 사람의 골통이 부서진 것, 마약 카르텔에서 사람 얼굴을 벗겨서 죽이는 것도 구글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 세상이다.[* 심지어 표면웹에서는 '''구글링'''만으로 [[마약 카르텔]]이 사람의 배를 네모 모양으로 갈라 죽이는 영상, 사람 머리가 살아있는 채로 반으로 갈라진 영상도 찾을 수 있다. 이런데 '''굳이 스너프 영상을 찾자고 다크웹을 이용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 이렇게 살인 및 고문 영상이 대놓고 표면웹에도 돌아다니는지라 '''살인/고어물은 다크웹에 사실상 없다'''. 어차피 남미나 중동(IS)같은 '''뒤탈없이 올려댈 수 있는 무법지대'''가 존재하기 때문. 이런 글들이 올라오는 건 당연히 여태껏 그런 쪽에 관심도 없고 찾지도 않았던 사람들이 그런 내용을 보게 되니까 생기는 반응인 것이다. 그나마 그 고어 사이트들도 '''서버 유지비 문제'''로 문을 닫고 있지, 경찰의 검거로 문을 닫는게 아니다. 이런 이유로 다크웹에 있는 고어 영상들은 표면웹에도 있거나, 표면웹에서 경제적 문제로 사라진 것들이 있을 뿐이다. 다만 [[아동 성범죄]]에 관한 사이트는 분명히 존재하며, 이것은 분명히 누구에게나 충격적일 수 있다.[* 또 이를 반대로 이야기하면 딥페이크 등을 통해 아동 성범죄 영상 유포자들을 경제적으로 말려죽이면서(수익성이 제로가 되어 유포할 이유도 없고, 실제 아동한테 손찌검 할 필요성도 없으므로) 추적코드를 심어서 정부차원에서 감시 및 관리가 가능하다.] 그래서 요새는 아동성범죄와 살인, 고문은 사양세가 되고 있고(기술의 발달로 인해서) 오히려 '''마약 유통 면에서 활발해지고 있으며''' 실제로 그 미국이 이걸로 골머리를 썩고 있다. 이러한 사이트들은 접속 자체로는 범죄가 되지 않으나, 만약 접속해서 가입하거나 비트코인으로 결제할 경우 '''진짜 범죄가 된다.'''[* 경찰서에서 직접 확인했으며, 단순 접속이 아닌 행위나 범죄 음모, 마약 주문 또는 [[강간]] 영상 내려받기, 유통, '''업로드''' 등 '실질적인' 활동을 한다면 위법이다. 심지어 비트코인으로 결제했다고 해서 그 '상품'을 [[먹튀|약속대로 받으리라는 보장도 없지만]] 일단 주문했다는 것만으로도 실질적인 범죄활동이 성립한다.][* 물론 토어 브라우저 등의 특성상 실물 거래가 아닌 동영상, 사진 등의 데이터 거래의 경우 걸릴 가능성이 높지는 않지만, '''걸리지 않는다고 범죄가 아니게 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이 부분은 착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 지금은 걸리지 않았더라도 언제든 걸릴 수 있고, 걸리면 당연히 처벌을 받는다.] 단순히 동일 등급의 혐짤을 보러 간다면 다크 웹까지 갈 것 없이 구글에서도 충분히 찾아볼 수가 있다.[* 오히려 이런 영상보다 '''공포영화가 더 잔인하고 무섭게 느껴지는데''', 그 이유는 특수분장으로 피칠갑을 엄청 해대기 때문이다. 실제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영화처럼 피바다는 아니고 오히려 죽은 육체들이 대부분인지라 끔찍하다기보다는 더럽다는 생각이 먼저 들게 될 것이다. '''길바닥에 깔려 죽은 쥐나 고양이 등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쉽다.''' 고어물을 찾아왔다면 이런 이유로 뒤로 가기 하는 것을 추천한다. '''영화감독들이 실제로 찍는 것보다 연출을 더 잘하기 때문이다.''' 요새는 [[마터스]]나 [[라스 폰 트리에]]의 영화 등 이런 것들을 참고한 영화도 상당수 있다. 그리고 애초에 산 채로 팔다리를 자르거나 배를 가르는 게 나오는 건 상당히 어렵다. 전문가도 아니고 "비전문가"들이 그런 걸 하다간 대상이 쇼크사할 수 있으며, [[요제프 멩겔레|전직 의사쯤 되는 인물이 이런 분야에 관심을 가지는]] 매우 드문 상황을 제외하면 이런 분야에서 딱히 전문가라 할 사람도 없다.] 그리고 세계의 경찰들은 놀고먹는 조직이 아니며, 국제공조수사와 온·오프라인 수사로 솎아내고 있다. 실제로 구글에 영어로 검색해보면 살인・고문으로 [[필리핀]] 감옥에 [[Hurt 2 The Core|공조수사로 잡혀간 사람이 있다.]] [[인육]] 잔치 운운하며 떠벌려놓고 실체는 단순한 컨셉충이라서 수사를 하다가 때려치운 사태도 있고, 마약과 어린이 성착취 관련 범죄자는 지금도 찾아내서 잡아넣고 있다. 이렇게 세계의 경찰들이 열심히 사건들을 해결하고 있기 때문에 다크 웹의 캡처본이라고 돌아다니는 것은 '''오래된 사이트나 현재에는 폐쇄된''' 사이트들이 많다.[* 대부분 모자이크 브라우저 시절 90년대 월드와이드웹 문서나 혹은 젊어봐야 2005년 스타일로 만들어져있다. 심지어 내부 버그로 인해 무한로딩이 발생한 채 방치된 경우도 있다. flv 영상이라도 있으면 그나마 젊은 사이트일 수준. 이는 범죄가 밥먹듯이 일어나지는 않는다는 걸 의미한다. 사실상 개점휴업인 셈. 단, 멀웨어 등 보안상 위험요소를 방지하기 위해 사용자가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할 필요 없이도 볼 수 있도록 사이트를 만들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이도 저도 아니면, 단순히 셔터 내리고 튀었을 가능성이 높다. 애초부터 일반인들은 이 문서에 관심 자체가 없거나, 이런 것도 있구나 하고 놀라는 정도가 대부분이다. 후술하겠지만 다크 웹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은 주로 마약거래, 신분증이나 지폐 위조, [[사이비 종교]], [[스너프]], [[아동 음란물]] 등이 있다. '''스너프는 상당히 적고 검거가 잘 된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수사하기 때문이며 [[인터폴]]과 각국 [[경찰]]에 신고가 들어오기 때문이다.''' [[스너프]] 문서에 들어가 보면 경찰들이 얼마나 분노하고 잡아 족치려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고어물은 눈을 씻고 봐도 거의 없다시피하고 대부분이 페도필리아나 마약 같은 무섭고 끔찍한 것이 아닌, 그저 가담자의 삶을 빨간줄로 파멸시키는 내용 뿐이다. 현실은 영화 [[호스텔 시리즈|호스텔]]이 아니다. 다크웹에서 고어물을 구하기 힘든 이유는 간단하다. '''[[슬래셔 영화]], [[베스트 고어]] 등 양지에서 합법적으로 과잉공급되기 때문이다.''' 심지어 표면웹에서 '''공짜'''로 돌아다니는 것들[* 오그리시, 라이브리크, 마약 카르텔 고문영상, 베스트고어 등.]을 다크웹에서 돈받고 파는 짓거리를 하기도 한다. 진짜 위험한 소아성애자 영상에 비해서 고어, 고문영상은 상당히 ~~정신적인거 빼고~~ 안전하다. 아프리카 혹은 세르비아같은 치안 안 좋은 동네에서 주로 강간과 연관돼서 스너프 범죄(살인)가 벌어진다. 그래서 이런 경우는 여러분들이 영화에서 본 것 같은 신체훼손은 덜하고, 만약 있더라도 '''표면웹에도 많이 돌아다니는''' 중남미 마약 카르텔 영상 이다. '''표면웹'''에서 중남미 카르텔들이 목도 자르고 팔다리도 자르고 '''배도 가르고''', IS가 [[무아트 알 카사스베|불까지 붙여주고]] 염산에 담가주는데 '''굳이 다크웹을 찾을 필요가 없다'''. 또 그렇게 치안이 개판이 된 지역은 그런 짓을 해도 검거될 일이 없다. 단, 그 사람들도 아동포르노에 대해서는 자기네 조직을 건드리는 게 아닌지라 딱히 수사를 방해하거나 협박하지 않는다. 결론적으로 일반적인 의미의 다크 웹, 그러니까 일반인들이 접속할 수 있는 다크 웹은 생각보다 별 거 없다. 그냥 인터넷 웹서핑과 같으며, 그저 일반적인 수준의 웹서핑보다 조금 더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찾을 수 있다는 것 정도가 전부다. 손쉽게 접속이 가능한 다크웹의 대부분은 그저 인터넷을 하는데 좀 심하게 느리고, 받는 파일마다 바이러스로 떡칠이 되어있는 곳이기 때문에 안 가는 것이 백번 낫다. 다만 어디까지나 '''소문이 과장되었다는 것이지, 없다는 것은 아니다.''' 고어나 엽기물에 면역이 없고, 당연히 대부분 없겠지만 어린이 학대에 대한 자료를 겪은 적이 없다면 충분히 [[트라우마]]에 빠질 수준은 되므로 주의하기 바란다. 고어물을 자바스크립트 기반으로 스트리밍하다가 실제 IP가 노출되어 경찰에 잡히는 범죄자들도 있다. '''가뜩이나 느린 Tor로 말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특징 때문에 ~~고어 영상을 딥웹상에서 바로 다운하는 경우는 없고 현실에서 "접선"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속도가 그 정도로 느리지 않으나 수사기관이 토어도 족치므로 박사방마냥 비밀 메신저로 이동한다.'''[* 딥웹이라도 '''쪽수'''에는 장사없고 자바스크립트를 못쓰므로 오히려 분산 서비스 공격에 취약하며, 트래픽이 결국에는 해당 불법사이트로 몰리므로 추적하는것도 당연히 가능하다.] 사실 딥웹이라고 영어로 나올 때 나오는 괴기한 동영상이나 괴담 영상들은 '''표면 웹에서 올려도 별 관계가 없기 때문에''' 조작일 가능성이 크다. 도리어 고어(참수, 개복) 같은 거나 성학대・착취영상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다시 말해 괴성이나 붉은 화면 혹은 뒤틀린 화면, 아니면 흐릿한 화면이 나올 가능성은 적은 셈이다. 그 redroom도 소름 끼치는 배경에 보려면 돈 내놓으라는 내용만 있으며(사기일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 대부분의 사이트들은 이미 폐쇄상태이다. 오히려 '''[[아동 성착취물]], [[마약]] 거래글, [[도박]] 사이트가 대부분이므로''' 고어물을 찾으러 왔다면 돌아가기를 권장한다. 이건 경고가 아닌 권고사항이며(고어 마니아들에게는 부족할 가능성이 크다. 위에도 서술되다시피 느낌이 아예 다르므로.), [[살인]] 범죄는 흔치 않기 때문이다. 진짜 '''셔터 내린 사이트'''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무시무시한 것들이 잔뜩 있을 것 같지만 의외로 썰렁하다. 세계의 경찰들이 다행히 일을 잘 하는지 고어물은 백방으로 뒤져도 찾기 어렵고, 있어도 안 보여주고 돈 내놓으라는 내용뿐이다. 직접 스너프 다크 웹 사이트를 돌아다녀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반은 접속이 안되고, 접속은 되는 곳들은 [[스너프#s-4|100% 비트코인을 받아야 뭔가 더 진행이 가능하다.]] 물론 입금을 한 순간 범죄에 가담하는 셈이니 절대 입금해선 안되며, 애초에 사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만약에 실제로 존재한다면 gif 파일이라도 샘플을 만들어 두었을 가능성이 크다. 이런 일반적 의미의 다크 웹은 [[Tor(익명 네트워크)|Tor]] 브라우저로 들어갈 수 있는 onion 계열의 페이지들이 대표적이며, 구글에 [[히든 위키|Hidden Wiki]]를 치고 접속을 시도해 보는 것도 좋다. 자세한 내용은 [[히든 위키]] 문서 참고. 숨겨진 위키 자체가 불법인 것은 아니지만, 불법 웹사이트들이 기재되어있으며, 그것을 들어가는 순간부터 경찰에게 어그로를 끌 수가 있으니 강력한 익명성을 보유한 뒤 접속을 하는 것이 좋다. 애초에 웬만하면 '''들어가지 말자.''' 그런 강력한 익명성을 보유하는 게 쉽지도 않을 뿐더러 정신건강에 썩 좋은 웹사이트도 아니거니와, 컴퓨터를 혹사시키고 바이러스가 침투하는 근원지가 될 수도 있다. 구글을 포함한 대형 사이트에서 [[네오나치]] 사이트 주소를 내려버린 뒤론 네오나치 사이트가 다크 웹으로 들어왔다. [[https://www.google.co.kr/amp/s/www.theverge.com/platform/amp/2017/8/15/16150668/daily-stormer-alt-right-dark-web-site-godaddy-google-ban|영어뉴스]] 범죄자들도 3개월마다 주소를 갈아치우고 데이터를 삭제해 호기심이 생겨도 '''3개월만 버티면 그 사이트는 검거되었거나 도주했다고 봐도 된다.''' 사이트의 수명이 짧은 것에서 그 위험성을 짐작할 수 있다. 요즘에는 예전과 같이 미스터리하고 무시무시(?)한 [[도시전설]]과 같은 괴담으로 이루어진 사이트들은 거의 전부 폐쇄되었고 고어물, 스너프 필름 사이트들은 사라졌다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아청물들이 꽤 잔재하고 있다. 그 아청물 판매 사이트마저 단속이 매우 심해져 거의 사라진 추세다. 현재 딥웹은 비트코인 사기 사이트들이 태반이라고 보면 된다. 유튜버 [[다칸]]이 직접 밝힌 것이며 이제는 '''컴퓨터 기술의 발달로''' 다크웹에서 종전에 돌아다니는 것을 구현할 수 있는 데다가(다시말해 고어물, 스너프 필름, 아동성범죄[* 가상에서의 폭력과 현실에서의 폭력에 칼같이 선을 긋는 미국(가상에서 사람을 싸이코패스같이 고문살인하는건 넘어가지만 현실에서 그러면 [[ADX 교도소]]에 처박아서 고통받게 하는것.)이라면 오히려 묵인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 아이들한테 손찌검할 일은 줄어들기 때문이다.] 같은 걸 "실제 사람이 없이" 구현 가능하다는 의미다. 실제로 독일 당국에서 아동성범죄 검거용으로 쓰고 있다.), 단속 기술의 발달로 역사의 뒤안길로 조금씩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단, {{{#red '''[[마약]]의 경우 CG로 안 되므로 더욱 더 흥하고 있다.'''}}} 또한, 다크웹보다는 오히려 텔레그램이 문제가 될 확률이 점점 더 올라가고 있다. '''하지만 바퀴벌레처럼 끊임없이 살아남는 사이트들도 여전히 존재하니 안심은 금물.''' 접속하면 당신을 추적하는 것은 살인청부업자나 해커가 아닌 '''잡았다 요놈'''이라 할 {{{#red '''경찰들이다.'''}}} {{{#red '''기억하자. Tor는 감청이 힘든거지 접속이 힘든게 아니다.[* 단서만 잡는다면 수사기관이 역으로 해킹해서 털 수 있다는 것.] 그러므로 이런데 접속해서 범죄를 저지를 생각은 절대로 하지 말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